그룹 이븐(EVNNE)이 오는 10월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리얼리티 프로그램부터 새 앨범, 공연, 투어까지 이어지는 꽉 찬 하반기 행보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븐의 2026년 하반기 플랜을 발표하며 오는 10월 신보 발매 소식을 알렸다. 지난 4월 발표한 첫 싱글 '뱉어 (Backtalk)' 이후 약 6개월 만의 무대 복귀다. 올해 상반기 팬미팅과 싱글 활동으로 사랑을 받은 이븐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특히 이븐은 10월 컴백을 시발점으로 대대적인 공연과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컴백에 앞서 이븐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븐아워(EVNNE HOUR)'로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린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이븐아워'는 Mnet 디지털 채널 M2가 2년여 만에 야심 차게 선보이는 아이돌 리얼리티다. 삿포로 적응기를 담은 Mnet M2 '이븐아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Mnet에서 첫 방송되며 M2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일본 삿포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리얼리티는 이븐 멤버 5인(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이 무대 위 아이돌의 옷을 벗고 '또 다른 나'로 살아보는 시네마틱 청춘물이다. 멤버들은 삿포로에서 예상치 못한 일상을 맞이하며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및 1화 예고에서는 여행의 설렘을 안고 삿포로에 도착했지만, 이내 '아이돌이 아닌 나'로서의 하루를 살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외향적인 사람', '자신감 넘치는 사람', '소통 잘하는 사람' 등 각자가 꿈꾸는 바를 고백한 멤버들이 삿포로에서 보여줄 리얼한 청춘 서사에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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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븐아워' 티저 및 1화 예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