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를 떠난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유정연)이 확 달라진 분위기로 돌아왔다.
정연의 새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정연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고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연은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정연은 긴생머리 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우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청초하면서도 차분한 정연의 비주얼은 트와이스 활동 시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다양한 스타일로 정연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살려내기도 했다. 정연은 검정색 의상으로 세련된 비주얼을 강조했고, 지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갸름한 턱선과 차분한 미모로 정연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청초한 ‘국민 첫사랑’의 비주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정연은 늘씬한 비주얼은 물론 특유의 분위기 있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정연은 앞서 지난달 연습생 시절부터 오랜 시간 함께했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고 자필편지를 통해 밝혔다. 당시 정연은 “제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거고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원스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첫 번째일 거예요”라며, “사랑해 주셨던 트와이스의 정연으로서의 발걸음도, 앞으로 만나게 될 유정연의 새로운 도전도 모두 진심을 담아 한 걸음씩 준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정연은 JYP를 떠나 언니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배우 도전에 나선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연기에 대한 유정연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진심에 깊이 공감했다. 유정연이 아티스트로서 오랜 시간 쌓아온 글로벌한 존재감을 기반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은 물론, 그룹 활동 또한 원활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