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존슨, 8년 열애 끝내고 또 새 남친?..두 딸 父와 뉴욕서 포착[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15 11: 02

8년간의 열애를 끝낸 배우 다코타 존슨이 1세 연하 가수와 핑크빛 시그널이 포착됐다.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다코타 존슨이 머신 건 켈리와 뉴욕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며 새로운 커플이 탄생한 것인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슨과 켈리는 지난 11일 밤 뉴욕에서 함께 검정색 SUV에서 내린 뒤 테일러 스위프트의 아파트로 걸어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이들은 에스텔라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이날 존슨은 외출을 위해 검정색 탱크톱과 같은 색상의 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차림을 완성했다. 켈리는 해골 디자인이 장식된 재킷과 흰색 탱크톱을 입고 선글라스와 모자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새로운 커플이 탄생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존슨과 켈리는 앞서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며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관계에 대서 양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존슨과 켈리는 주말 동안 뉴욕 곳곳에서 사진에 포착되기도 했다. 
다코타 존슨은 앞서 지난해 8년간의 열애와 이별을 반복하며 약혼했던 콜드플레이의 프런트맨 크리스 마틴과 결별했다. 당시 소식통은 “다코타는 크리스를 너무 사랑했고, 그의 아이들까지 아꼈지만 더는 함께할 수 없음을 받아들여야 했다”고 밝혔다. 
이후 존슨은 올해 초 28세의 가수 롤 모델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밤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머신 건 켈리는 영화 ‘트랜스포머’로 유명한 배우 메간 폭스와 수년간 만남과 결별을 반복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지난해 3월 태어난 딸이 한 명 있다. 그는 전 여자친구 엠마 캐넌과 사이에서 낳은 17세 딸도 있다. 지난달에는 예스24라이브홀에서 내한 공연을 갖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머신 건 켈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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