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라라라온’ 9월 셋째 주 공연 돌입…서울·거제·부산서 열기 이어간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5 10: 48

국내 최대 규모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2026 라라라온'이 9월 둘째 주 포문을 성공적으로 연 데 이어, 셋째 주에도 서울과 거제, 부산을 오가며 인디 뮤지션들의 특별한 라이브 릴레이를 펼친다.
15일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 측에 따르면, '2026 라라라온'은 이번 주 서울과 거제, 부산의 주요 공연장에서 뜨거운 무대를 이어간다.
이번 주 무대는 15일(화) 서울 스팀펑크락을 시작으로 16일(수) 서울 복합문화공간 몽향, 17일(목) 서울 팡타개라지, 19일(토) 거제 언드, 20일(일) KT&G 상상마당 부산으로 이어진다.

먼저 15일 서울 스팀펑크락에는 다다다, 발로, 엔분에일이 오르며, 16일 서울 복합문화공간 몽향에서는 뷰렛, 시나, 오희정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색으로 무대를 채운다. 이어 17일 팡타개라지에서는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아사달과 함께 솔루션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주말에는 지방 무대로 열기를 확장한다. 19일 거제 언드에서 열기를 더한 뒤, 20일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는 조태준과 부산그루브, 올디 벗 구디, 레이지본이 출격해 리스너들과 깊게 호흡할 예정이다.
지난 9일 서울 공상온도에서 출발한 '2026 라라라온'은 서울과 속초에서 1주차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며 전국 라이브 프로젝트의 거침없는 항해를 알렸다. 특히 대형 페스티벌 위주의 소비 구조에서 벗어나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 인디 음악을 직관할 수 있도록 전국 소공연장을 잇는 발상의 전환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음레협 측은 "1주차를 기점으로 '2026 라라라온'의 전국 라이브 여정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며 "서울과 지방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뮤지션들의 진가 있는 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도 서울 언플러그드 홍대, 클럽프리버드, 살롱문보우를 비롯해 강원 춘천, 대구, 부산 등 전국 23개 공연장에서 총 69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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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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