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의 결혼식이 그가 출연 중인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다.
15일 OSEN 취재 결과, 오는 10월 9일 진행되는 KCM과 방예원 씨의 결혼식은 추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다.
KCM과 방예원의 결혼식은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은 후 14년 만에 열리는 만큼 의미가 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으며, 축가는 가수 김범수가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방예원 씨는 결혼식 사회자로 유재석을 원한 바 있다. 또한 김범수는 KCM이 줄곧 노래 스승이라고 밝힌 바 있어 결혼식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KCM과 방예원 씨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은 후 2022년 둘째 딸 서연 양을 품었고, 지난해 셋째 아들 하온 군을 얻었다.
첫째 딸을 얻은 2012년 당시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의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KCM은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때도 코로나19 여파로 작은 언약식으로 대체했다.
한편 KCM은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 일상을 전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KCM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