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 '스파이더맨4', 젠데이아 그린 ♥톰홀랜드 공개..'MJ 엽서' 뭐길래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15 14: 37

'스파이더맨4'가 시리즈 최초 900만을 앞두고 'MJ 엽서'를 선보였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작품의 뭉클한 여운을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MJ 엽서’가 공개됐다. 개봉 8주 차에도 계속될 흥행 열기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8주차를 맞이해 남다른 엽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9월 16일(수)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굿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특별한 순간을 담아낸 ‘MJ 엽서’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엽서는 극 중 ‘MJ’가 직접 그린 ‘피터 파커’와 ‘네드’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영화의 한 장면을 스크린 밖에서도 간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앞면에는 두 사람이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그린 ‘MJ’의 그림이, 뒷면에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과 ‘스파이더맨’을 상징하는 요소들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그림이 등장하는 장면은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와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 ‘MJ’, ‘네드’가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순간이라는 점에서 관객들에게 더욱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과거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였지만 이제는 ‘피터’를 기억하지 못하는 ‘네드’와 다시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은 세 절친이 아무 걱정 없이 함께했던 지난날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기억은 사라졌지만 다시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세 사람의 모습은 ‘피터 파커’가 잃어버린 평범했던 일상을 다시 마주한 듯한 애틋함을 더하며 영화의 수많은 장면 가운데서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처럼 영화 속 의미 있는 순간을 그대로 옮겨온 ‘MJ 엽서’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사랑한 관객들에게 작품의 여운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여기에 개봉 이후 관객들의 N차 관람 열기를 이어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8주차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누적관객수 893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번 주말 900만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이는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사상 역대 최고 관객수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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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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