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던 중 사기 의혹에 휩싸였다.
15일 OSEN 확인 결과, 권민아는 올해 겨울 소수의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었다. 권민아는 팬카페를 통해 교통비, 식사비 등을 사비로 충당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
권민아가 팬들과 만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 건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권민아는 새 소속사를 찾은 뒤 팬미팅을 준비했지만 올해 초 극단적 선택 등의 논란으로 무산됐다.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탈퇴 후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간호사 갑질 주장 논란, 환승이별 종용 논란, SNS 라이브를 통한 사과, 해명 과정에서 진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비판을 받았다.
최근에는 협박, 사기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권민아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권민아는 A씨가 온라인상에서 자신을 사기 및 협박법으로 지목헀다는 제보를 받고 원본 파일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너무 어처구니 없고 말이 안 통하던 분이라 또 오해 받기 싫어서 그냥 있으려다 글을 쓴다”고 말했다.
권민아에 따르면 A씨가 먼저 레슨을 요청했으나 반복되는 일정 불발과 노쇼로 갈등이 생겨 지도를 중단했고, 본인의 노쇼는 생각하지 않고 레슨을 다시 하자고 억지를 부려 연락을 차단했다.
권민아는 A씨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무고죄 등으로 고소하겠다는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권민아는 현재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OSEN DB, 권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