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이 10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럽스타’가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원현준과 이수진은 지난 14일 각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합니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이수진은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살마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원현준과 이수진의 깜짝 결혼 발표는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원현준이 최근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이후 전해진 좋은 소식이라 축하가 쏟아졌다.
결혼 발표가 화제가 되면서 원현준과 이수진의 열애사에도 관심이 쏠렸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발표 전부터 서로의 사진을 SNS에 공개하는 등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던 것으로 밝혀져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원현준과 이수진이 나란히 일본 오키나와 여행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오키나와 바다를 즐기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모래사장을 걷는 모습을 서로 사진 찍어주는가 하면, 커플 모자를 쓰고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기대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여행 사진이 공개된 후 배우 김의성은 “같은 모자를 썼는데…”라면서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겼고, 배우 최재환도 “형님 너무 보기 좋습니다”라며 축하를 전했다. 이수진 역시 SNS를 통해서 원현준과의 여행 사진을 여러 차례 공개하고 있었다.

지난 5월에는 “현준, 수진 드디어 머리 올리다. 오늘도 태달과 함께 우당탕탕”이라는 설명과 함께 골프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수진과 원현준은 지인들과 함께 골프장을 찾아서 라운딩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하면서도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커플 사진을 남기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었다. 원현준 역시 “3개월차 골생아들 헤드업. 살다보니 별일이 다”라면서 이수진과 골프 데이트를 인증했다. 원현준과 이수진의 커플 사진은 결혼 발표와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원현준은 ‘김부장’을 비롯해 영화 ‘암수살인’, ‘경관의 피’, 드라마 ‘법쩐’, ‘파인: 촌뜨기들’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으며, 이수진은 ‘써치’, ‘이로운 사기’,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원현준, 이수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