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프리뷰] 1R 신인 김민준, 시즌 7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9.15 12: 22

SSG 랜더스 신인투수 김민준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김민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민준은 올 시즌 13경기(66⅔이닝) 6승 2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2경기(6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10.80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 랜더스 김민준. /OSEN DB

SSG는 지난 경기 KIA에 2-5로 패했다. 정준재는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정준재, 조병현, 조형우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됐다. 
KIA는 김태형이 선발투수다. 김태형은 올 시즌 21경기(66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하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3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경기 한화를 만난 KIA는 9-2 승리를 거뒀다. 해럴드 카스트로가 시즌 16호 홈런을 날렸고 김도영, 박재현은 3안타 활약을 펼쳤다. KIA는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했다. 
SSG는 올 시즌 54승 5무 69패 승률 .439 리그 8위를 기록중이다. KIA는 68승 2무 56패 승률 .548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10승 1무 3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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