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사복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아이유가 최근 중국 상하이를 찾아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유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버건디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얼굴 대부분을 가린 모습이다. 오버핏 티셔츠와 5부 청바지를 입고, 버건디색 신발을 매치하며 편안한 차림이나 멀리서도 아이유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특히 편안한 사복과 대비되는 고가의 명품 가방이 눈길을 끈다. 해당 가방은 아이유의 애착백으로 알려졌다. 셀카를 찍는 아이유의 모습과 함께 팬들에 손인사를 하는 모습도 전해졌다.
아이유가 착용한 가방은 500만 원대로, 티셔츠는 40만 원대 제품으로 알려졌다. 고가의 아이템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 팬들의 반응이 분분하다.
이를 본 일부 팬들과 누리꾼들은 “위장술인줄 알았다”, “실제로는 완전 내추럴하게 다니는구나”, “와중에 모자랑 신발 깔맞춤 귀엽다”, “못 알아보게 하려고 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재개봉하는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를 위해 무대인사에 참여한다.
이번 무대인사 참석은 아이유가 최근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활동 일정을 조정한 뒤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