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15년 함께한 BH엔터 떠난다 "새 출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5 15: 55

배우 고수가 15년 동안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5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고수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고수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펼쳐갈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수는 지난 2011년 BH엔터테인먼트와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2017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약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한솥밥을 먹어왔다. 양측은 최근 깊은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고수는 영화 '군체'를 비롯해 쿠팡플레이 예능 '직장인들',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으로 대중과 호흡해 화제를 모았다.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차기 행보를 준비 중인 고수는 올해 하반기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는 다채로운 열일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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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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