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브라질 록 인 리오' K팝 최초 헤드라이너 데뷔 성공..극찬 쏟아졌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15 16: 56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데뷔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팔코 문도에 모인 10만여 명의 관중들 앞에서 강렬한 무대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개성을 살린 음악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스트레이 키즈의 등장에 뜨거운 함성과 떼창이 터지기도 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를 장식, 화려하게 신고식을 마쳤다. 탄탄한 무대에 이어 불꽃놀이와 조명 쇼로 화려함을 더했고, 현지 아티스트 노래를 무반주로 부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헤드라이너 데뷔 무대는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미국 빌보드는 12일 공식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를 맡은 스트레이 키즈가 역대급 데뷔 무대를 통해 남미 팬들을 열광시켰다”며, “한국의 전통적인 멋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선 스트레이 키즈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여러 히트곡으로 관객과 가까이서 호흡했다”라고 보도했다. /seon@osen.co.kr
[사진]Rock in Rio, DIEGOPADILHA, SMGRAFIAS, VICTORCARVALH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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