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효민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5일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효민한테 배워온 연예인 얼굴 만드는 기적의 보정법’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고소영은 효민을 만났다. 17살 차이를 극복하고 절친한 사이가 된 이들은 격하게 서로를 반겼다.


두 사람은 어떻게 알게 되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고소영은 “나랑 가족같이 지내는 엔터 쪽 오빠가 있다. 같이 밥을 먹기로 했는데 효민이를 데리고 나왔다. 애가 성격도 좋고 러블리하고 애교도 많더라. 바로 그 자리에서 친해졌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고소영은 “그날 술을 너무 먹어서 둘 다 필름이 끊겼다. 너무 창피하더라. 후배 앞에서 이게 뭐지? 그러다가 행사 같은 데서도 만나고 또 같은 지인이 있어서 만났다. 너무 재밌고 행복해지더라. 웃어서 복근 생기는 느낌이다”라며 효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효민에 대해 “나보다 훨씬 더 완벽주의에 행동파 대장 느낌이다. 그림도 잘 그린다”라고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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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고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