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안정형 면모를 드러냈다.
15일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시즌3 하이라이트 몰아보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재현은 “요즘 안정형이랑 회피형이 있지 않냐”라고 말하며 자신은 안정형이라고 밝혔다.


허경환은 “나는 무던형이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절대적으로 상대와의 싸움을 바로 해결하려면 안 된다는 걸 나이 들면서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안재현은 최근 본 콘텐츠를 언급하며 예를 들었다. 그는 “첫사랑인 이성친구가 있다. 내 첫사랑의 사진이 있을 것 아니냐. 추억이 담긴 사진이 (내) 지갑 속에 있는 것이다. 근데 내 (현재) 애인이 말도 안 하고 버린 것이다. 이건 과연 말도 안 하고 버린 사람의 잘못이까? 사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잘못일까, 찬반 토론이다”라며 주위의 의견을 물었다.
뮤지는 “갖고 있는 게 정신병자다. 매너가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안재현은 “나 같으면, 봤으면 쪽지를 썼을 것 같다. 이거 조금 불편한데 추억이면 안 보이게 가지고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라며 역시나 차분한 태도를 보여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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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알딸딸한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