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이 10살 연상 남편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15일 채널 ‘고소영’에는 ‘둘이 왜 친해?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소영은 “효민이가 나한테는 항상 아기 같았다. 결혼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궁금해했다.


효민은 “아시는 분 생일이었다. 남편이 좀 늦게 왔는데 (내) 옆자리가 마침 비어 있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는데 목소리가 괜찮더라. 자세히 못 보고 얼핏 봤는데 (괜찮더라)”라고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효민은 “자연스럽게 대화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더라. 10살 차이다”라고 말한 후 “결혼 생각이 크게 없었다. 오빠를 만나고 봤는데 결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더라. 6개월쯤 만났을 때 ‘결혼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 어떡하지’ 했다. 그런데 또 남 주자니.. 그게 싫어서 하겠다고 했다”라며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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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고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