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좁은 공간 속 거대한 해방감을 선사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지난 15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의 ‘OVERDRIVE’ 버전 콘셉트 필름에는 일상적인 택시 안에서 펼쳐진 흥겨운 밤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OVERDRIVE’ 콘셉트로 꾸며졌다. 음악으로 인해 감정과 에너지가 최고조에 이른 상태를 담았으며, 멤버들은 이번 콘텐츠에서 밤새 놀고 귀가하는 택시 안에서도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트래픽콘, 노래방 마이크 등을 들고 택시에 오르는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의 가방에서는 피자, 탬버린, 과자, 큐브 같은 다양한 물건이 줄줄이 나와 일상적인 귀갓길을 비현실적으로 바꾼다.




어안렌즈를 활용한 장면은 들뜬 분위기를 더욱 극적으로 포착한다. 어느새 택시는 귀가 수단이 아닌 마지막으로 흥을 끌어올리는 장소가 된다. 이들을 백미러로 지켜보는 택시 기사의 시선은 카메라의 시점과 이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는 첫 번째 콘셉트인 ‘HAZE’와 이어져 흥미를 더하며,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각자 하고 싶은 행동을 취하면서 해방감을 만끽한다.
관계자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콘셉트와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결과물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