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했던 28기 현숙과 영식이 공개연애 반년만에 결별을 알렸다.
16일 28기 현숙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현숙님 영식님이랑 헤어졌나요"라는 댓글이 달리자 "네 좋은 사람이었고 행복했어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아이들이 더 정들기 전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서로의 앞날은 진심으로 응원하려고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직접 결별 사실을 밝혔다.
앞서 28기 현숙과 영식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방송 후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올해 3월 유튜브에서 열애 사실을 알리며, 약 7개월동안 교제했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영상을 찍어주는 영식의 고3 딸 앞에서도 애정을 뽐내며 "우리 딸이 응원해주니까 좋다"고 전했다. 실제 이들은 영식의 딸은 물론 현숙의 세 아이까지 동행해 함께 만남을 갖는 등 단란한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의 SNS에서 서로의 흔적이 사라져 결별 의혹이 제기했고, 현숙이 직접 댓글을 남겨 결별을 공식화 했다. 그는 "사진 동영상 다 어디갔나요. 두 분 헤어지신 건가요"라는 댓글에도 "네 그렇게 됐어요. 지우는게 서로 매너라고 생각해요"라고 게시글 삭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유튜브도 보고 응원했는데 아쉽네요"라는 반응에는 "결말은 그럴수 있지만 서로 충분히 대화 후에 선택했어요.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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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8기 현숙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