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의문의 남성과 다정한 순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 연애와 결별 후 달달한 ‘투샷’이 공개돼 더 화제다.
아이유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별로부터”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별로부터’는 아이유가 지난 10일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이자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의 제목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긴생머리 스타일에서 짧은 단발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었다. 아이유는 회색 니트와 흰색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찍으며 스타일 변화를 알렸다. 또 아이유는 화려한 플라워 프린팅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하기도 했다.

특히 관심을 끈 사진은 아이유와 의문의 외국인 남성의 투샷이었다. 해당 남성은 칠레 출신 배우 호르헤 로페스로, 디즈니 시리즈 ‘소이 루나’와 넷플릭스 시리즈 ‘엘리트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아이유의 신곡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서 특별한 인연을 맺은 것.

아이유는 호르헤 로페스와 다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투샷을 완성했다.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가 하면 아이처럼 사랑스러운 미소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와 호르헤 로페스는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연인 같은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호르헤 로페스는 ‘안녕’이라고 적힌 노트를 들고 있는 아이유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연인 케미를 완성했다. 나란히 앉아서 다정한 눈빛을 교환하는 두 사람은 보기만 해도 흐뭇하고 로맨틱한 커플이었다.

아이유는 올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9월 정규 6집 앨범 발매와 콘서트를 예고했었지만 이관개방증 악화로 컴백을 연기하게 됐다. 그 사이 아이유는 배우 이종석과 4년 열애 끝에 결별을 발표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아이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