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화제성 1위 속 팀전 포문…백구영·바다 '딱밤춤' vs 나인·베이비주 'V사인', '스모크' 신드롬 잇나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6 10: 42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태용(TAEYONG)과 베일리(BAILEY)의 출격과 함께 최초의 팀전에 돌입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5회에서는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베일리가 출격하는 세 번째 미션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이 포문을 열었다.
8명의 안무가가 2인 1조로 팀을 이뤄 치열한 신곡 퍼포먼스 경쟁을 펼친 가운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9월 2주 차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이날 태용 대진에서는 SM 안무가 신구 매치가 성사되며 흥미를 더했다. 2·3세대 백구영과 바다가 한 팀을, 4세대 나인과 베이비주가 한 팀을 이뤄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 것.
바다와 백구영은 기자회견 인트로와 챌린지를 겨냥한 포인트 안무 ‘딱밤춤’으로 강렬한 시안을 완성했다. 태용은 과거 자신의 스승이었던 백구영을 향해 "선생님 성격이 온화해졌다"는 너스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맞선 나인과 베이비주는 ‘V사인’을 활용한 무대로 태용에게 "구성이 진짜 미쳤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베일리 대진에서는 극과 극의 팀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선 미션에서 날을 세웠던 캐스퍼와 정민준은 정민준의 신뢰도가 70%까지 상승하는 훈훈한 꽁냥 케미를 자랑하며 ‘베일리 맞춤형’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베일리 역시 "확실히 캐스퍼가 제 스타일을 아는 것 같다"라며 호평했다.
반면 시미즈와 인규는 극심한 연출 갈등을 겪었다. 실수가 반복되자 인규는 "마음에 든 컷 하나도 없다"라며 답답함을 토로, 무려 12시간에 걸친 촬영 끝에 시안을 완성하는 난항을 겪었다.
두 아티스트의 냉철한 평가 속 최종 선택을 받지 못한 팀들은 두 번째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향하게 된다. 탈락자가 결정될 해당 무대는 오는 9월 26일 오후 12시 티빙(TVING)에서 전격 공개된다.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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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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