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프리뷰] NC 클레빈저 데뷔전, 가을야구 희망이 될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9.16 10: 5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가을야구의 희망이 되려는 마이크 클레빈저가 KBO리그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클레빈저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클레빈저는 2011년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며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 동안 통산 164경기(142선발)에 등판해 809⅔이닝, 60승 44패, 822탈삼진,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NC 다이노스 제공

커티스 테일러의 어깨 부상으로 부상 대체 선수가 필요한 NC는 클레빈저를 데려오는데 성공하며 공백을 일단 최소화 했다. 5강 가을야구 기적에 도전하는 NC 다이노스는 클레빈저가 희망적인 피칭 내용을 보여주는 게 필요하다. 2연패에 빠지면서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NC에 클레빈저가 다시 희망이 될 수 있을까.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LG는 박시원이 선발 등판한다. 박시원은 올 시즌 26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4.4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지난달 27일 홈 경기에서 1⅔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3경기 평균자책점이 19.64에 달한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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