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2’가 한층 독해진 김연경 감독의 기세를 담은 2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오예나, 윤동욱, 조예은)는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뜨겁고 치열한 창단 도전기를 그린다.
‘배구황제’ 김연경이 감독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신인감독 김연경’이 한층 커진 목표를 품고 시즌2로 돌아온다. 특히 오늘(16일) 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이전과는 달라진 김연경 감독의 모습이 담겨 새 시즌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연경은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 사이에 자리해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제 막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뎠던 시즌1과 달리 이번에는 ‘경력감독’으로 돌아온 만큼 더욱 강렬하고 날카로운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상대를 단숨에 제압할 듯한 김연경의 강한 기세에서는 승리를 향한 확고한 의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선수들을 이끌고 코트 밖에서 새로운 승부를 준비하는 김연경이 시즌2에서는 어떤 리더십과 전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포스터에 적힌 ‘원더 저 너머로’라는 문구 역시 새로운 여정을 예고한다.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에서 원더로 성장한 데 이어 이제는 그 너머의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게 된 것.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팀으로 완성돼 갈지 기대를 모은다.
선수 시절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김연경은 이번에는 감독으로 더욱 강력한 상대들과 맞붙는다. 매 경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높아진 경쟁의 벽 앞에서 ‘필승 원더독스’가 어떤 경기력과 팀워크를 보여줄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정체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연경 감독의 선택을 받아 새로운 도전에 함께하게 될 선수들은 누구일지, 이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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