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신랑수업2’에 출연, ‘절친’ 라이머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신입생’ 라이머의 일상이 공개된다.
라이머가 자신이 이끄는 브랜뉴뮤직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가운데 강예원이 ‘상담 선생님’ 자격으로 출연한다.

라이머는 “평소 강예원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준다”고 말했고, 강예원은 “(라이머 오빠가) 내 말을 너무 안 듣는다”라고 받아치더니 이날 라이머가 차고 나온 ‘왕목걸이 패션’을 곧장 지적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공개된 라이머의 아침 일상에는 기상과 함께 주방으로 직행한 그는 식칼을 곱게 간 뒤, 완도에서 직접 낚시해 냉동고에 보관 중이던 ‘볼락’을 꺼내는 등의 모습이 담긴다.
라이머의 일상을 본 강예원은 “사실 오빠가 음식에 대한 고집이 남다르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이럴 거면 음악 말고 밥집을 하라니까!”라고 다시 한번 ‘팩폭’한다. 하지만 라이머는 “누군가 내가 차린 음식을 먹고 맛있다는 리액션만 잘해준다면 나랑 살 수 있다”라며 자신만의 확고한 이상형을 밝힌다.
한편 라이머는 전 SBS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와 2017년 결혼했지만 지난 2023년 이혼했다.
전처 안현모는 최근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