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전희철의 딸 전수완이 미스코리아 탈락이 안타까운 미모와 자태를 자랑했다.
전수완은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여름 모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수완은 지난 여름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미스코리아 준비 과정부터 일상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먼저 전수완은 미스코리아 준비 당시 과정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핫팬츠를 입은 전수완은 늘씬한 각선미와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미스코리아 왕관을 쓰고 드레스를 입은 모습도 공개했다. 어깨와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 전수완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모습도 공개됐다. 전수완은 우서윤 등 동료들과 이름표를 모아 사진을 찍는 등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의 추억을 남겼다.
각 사진마다 설명을 넣으며 보는 재미를 더한 가운데 뒤를 보면서 눈물을 닦는 듯한 사진에는 “우는 거 아닙니다”라고 단호하게 밝히기도 했다.


특히 전수완의 사진에 함께 미스코리아에 출전해 ‘진’에 오른 우서윤이 ‘좋아요’를 누르며 단단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전수완은 지난 4월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에 당선되며 본선에 진출했으나 고배를 마쳤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전수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