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빅히트 뮤직은 16일 “방탄소년단이 지난 3월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9월 19일 자)의 ‘빌보드 200’에서 29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리랑’은 25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해당 차트에서 앞서 지난 4월 4일 자에 1위로 진입한 후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이후 25주 연속 순위권에 머무르면서 롱런 중이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빌보드 200’ 10위권에 머문 기간은 누적 13주로 한국 가수 가운데 최장 기록”이라고 밝혔다.
세부 차트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에서 전주 대비 7계단 상승한 18위, ‘톱 스트리밍 앨범’은 43위를 기록했다. 또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 ‘스윕(SWIM)’은 ‘어덜트 컨템포러리’에 30위로 재진입했다.
장기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남미 투어를 진행한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