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가 장기 흥행으로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빅히트 뮤직은 16일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9월 19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88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에 3위로 진입한 후 18주째 차트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해당 차트에서 소속사 선배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 25주 연속 차트인에 이어 두 번째 최장기 기록을 세우게 됐다.

특히 코르티스는 데뷔 1년 만에 의미 있는 기록들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코르티스의 해당 기록은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의 단일 앨범 중 가장 길게 순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또 코르티스의 ‘그린그린’은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에서 각각 4위와 16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발표한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COLOR OUTSIDE THE LINES)’은 5위와 27위에 올랐다. ‘아티스트 100’에서도 지난주 대비 4계단 오른 74위를 기록했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