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30살 차이..'71세' 케빈 코스트너, 금발 여성과 2천억 대저택 데이트[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16 15: 25

71세의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30살 이상 어린 금발 여성과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15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은 케빈 코스트너가 1억 4500만 달러(한화 약 1983억 원) 규모의 캘리포니아 저택 근처에서 정체불명의 금발 여성과 매우 다정하게 장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이 단독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코스트너는 산타바버라의 한 슈퍼마켓 매장에서 눈에 띄는 동행 여성과 함께 식료품을 사들이며 편안하고 기분이 매우 좋은 모습이었다. 목격자들은 이들이 시리얼과 자몽 주스, 스테이크, 채소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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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너와 동행한 금발 여성은 30살 이상 어린 라이프스타일 코치 제니퍼 밀번(40)으로 알려졌다. 코스트너는 흰색 폴로 셔츠와 그에 어울리는 바지를 입었으며, 밀번은 흰색 긴소매 셔츠와 샌들을 신고 외출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밀번은 콜로라도주 아스펜 출신으로, 델타항공 승무원으로 일했고 모델로 활동했다. 매체가 코스트너와 교제하고 있는지 묻자 전화를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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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코스트너는 1994년부터 16년간 결혼 생활을 한 신디 실바와의 사이에 두 딸 애니(42), 릴리(40)와 아들 조(38)를 두고 있다. 또 지난 2023년엔 크리스틴 바움가트너와 18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세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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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너는 바움가트너와 이혼 당시 양육비 등의 지급 문제로 오랜 기간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이혼 후에는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57)와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 25세 연하의 영화감독 켈리 누난 고어스(46)와 교제했고, 42세 연하의 톱모델 브룩스 네이더(29)와도 핑크빛 소문이 돌았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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