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가 기상캐스터 변신에 성공했다.
16일 오전 JTBC ‘아침&’에는 권은비가 깜짝 기상캐스터로 등장했다.
이날 권은비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저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로 1년 4개월 만에 컴백했는데요. 이번 앨범을 통해 오랫동안 쌓아온 음악적인 취향과 새로운 변화까지 함께 담아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뜻하고 감각적인 음악으로 여러분의 가을을 기분 좋게 채워드리겠다”라며 “그럼 지금부터 오늘 날씨를 전해드리겠다”라고 오늘 날씨를 알렸다.
특히 권은비의 이번 기상캐스터 변신은 교통사고 3일만에 진행한 생방송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3일 권은비의 소속사 RBW는 권은비가 탑승한 차량이 접촉사고를 당했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당일 예정된 팬사인회가 취소됐다.
다만 권은비는 다음날 오전 직접 글을 올리며 “정말 가벼운!! 경미한 사고라 저도 잠시 놀랐을 뿐 다친 곳 없이 괜찮습니다”라며 “이번 주 스케줄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기”라고 상태를 전했다.
권은비는 이후 대학축제도 변동없이 진행했으며, 깜짝 기상캐스터 변신도 수월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3일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발매하며 1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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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