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눈밑지방재배치 후 쌍둥이 동생과 ‘얼굴’ 달라져…“이제 잠금화면도 안 열려” ('라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16 23: 11

'라디오스타’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조준호가 '라디오스타'에서 쌍둥이 동생과 관련된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가 출연하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세윤은 “쌍둥이 떼어내려고 칼까지 댔다고?”라는 질문을 던졌고, 조준호는 시술이라고 답했다.

조준호는 “쌍둥이끼리 서로 마주 보잖아요. 나이를 먹고 동생 얼굴을 봤는데 ‘맛이 갔구나’ 다른 사람이 나를 볼 때도 그렇게 생각하겠구나. 충격을 받아서 눈밑지방재배치(를 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생은 안 했냐는 질문에 조준호는 “동생은 하다 잘못될 수 있으니까 ‘너의 경과를 보고 하겠다’고”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과거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의 사진이 공개됐다. 너무나 닮은 외모에 출연진 모두가 서로를 쉽게 구분하지 못했다. 시술 후 사진을 본 조준호는 “그때부터 외모 격차가 좀 벌어졌어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조준호는 “제가 시술하기 전에는 휴대 전화 잠금 화면이 서로가 서로께 열렸거든요? 근데 하고 나니까 안 열리더라고요”라고 반전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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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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