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는데 몸매가?…'65세' 최화정, 프렌치 코스→떡볶이·튀김·순대 “양 적으면 알러지 와요”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18 07: 07

방송인 최화정이 럭셔리한 코스 요리부터 소울푸드 분식까지 넘나드는 놀라운 '프로 먹방러'의 면모를 뽐냈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에게 20년 동안 파스타 만들어 준 남자 (청담동 소개팅 성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화정은 프렌치 요리를 먹기 위해 청담동의 한 유명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이때 서버가 “알러지 사항 따로 있으십니까?”라고 질문을 건네자, 최화정은 “(양이) 적으면 알러지가 와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최화정은 곧바로 분식을 먹으러 이동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떡볶이, 어묵, 튀김, 순대까지 야무지게 주문한 그는 “고렇게만 먹읍시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최화정은 “또 사실 프렌치 요리가 워낙 맛있지만 사알짝 걸리는 듯한 느낌 있잖아요? 고게 또 샥 내려가줘요”라며 2차로 분식을 선택한 이유를 유쾌하게 설명했다.
그는 또 “그래서 이제 프렌치 같은 거 먹고 물냉면 먹으러 가자. 뭐 떡볶이 먹으러 가자. 요 정서를 이해를 못 하시는 분은 좀 힘들죠. 저랑 친구 되기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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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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