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의 Cine style' 배우 황신혜가 친구로부터 미적 감각에 대해 인정을 받았다.
17일 배우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시네투어] 밀라노를 떠나 토스카나 시골 마을로 EP.2(밀라노 찐 피자 맛집부터 낭만 가득 토스카나 민박 이탈리아 여행, 모데나, 토스카나 아그리투리스모,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신혜는 미국에서 사는 친구들과 함께 밀라노 3일 일정을 끝내고 토스카나로 향했다. 4시간의 여정 사이에 AI의 도움을 받아 모데나 지역을 들린 황신혜는 그저 감탄을 연발할 뿐이었다.


중세 건축의 느낌이 고스란히 남았으며 관광객이 드물고 호젓해서 그야말로 건축 속 평화가 도래하고 있었다. 이어 토스카나로 떠나는 고속도로는 저 멀리 이탈리아의 이미지 그대로 나무와 들판이 장황하게 펼쳐져 있었다. 황신혜는 "저것 좀 봐"라며 연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황신혜의 친구는 “황신혜는 이렇게 감탄사가 나오는 사람이다. 그러니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거다”라며 "우리는 그러지 못한다"라고 말해 황신혜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한편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로 데뷔해 화가 활동과 배우 활동을 겸임하고 있으며, 황신혜 또한 60대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패션 센스를 자랑해 모녀의 타고난 미감이 주목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신혜 채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