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으면 키울 돈 있니?" 이효리, '나솔' 정일대에 팩폭 ('연애전쟁')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8 11: 23

‘나는 솔로’ 출신 돌싱 커플 정일대와 김소연이 임신 문제를 둘러싸고 일촉즉발의 갈등을 겪는다.
오는 21일(월)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연출 권해봄·박은영) 13화에서는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 커플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진다.
앞서 김소연은 남친 정일대의 입장이 담긴 영상을 본 후 “완전 억울하다. 뒷부분 영상을 봐달라”며 반전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바.

이어 18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갈등이 ‘임신’ 문제로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돌돌싱’ 정일대는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아이, 2세를 갖고 싶어 한다”며 설득에 나섰지만,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유자녀 돌싱’ 김소연은 “임신 때 힘들었던 걸 얘기하지 않았냐. 또 임신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섭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럼에도 정일대가 뜻을 굽히지 않자 MC들의 거침없는 일침이 쏟아졌다. 서장훈은 “둘의 관계가 불안한 상황에서 임신 이야기를 꺼내면 어떻게 받아들이겠냐”고 꼬집었고, 이효리 역시 “지금 아이 낳으면 키울 돈은 있냐. 능력 있냐”며 뼈 때리는 팩트 폭격을 날려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여기에 김소연이 남친과의 대화를 직접 녹취하게 된 진짜 이유와 함께 그가 공개할 ‘녹음테이프’ 속 충격 반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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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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