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잭로그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잭로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잭로그는 올 시즌 26경기(142⅔이닝) 7승 7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5이닝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고전했다.

두산은 지난 경기 삼성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양석환이 시즌 3호 홈런을 날렸고 유니오 세베리노는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투수다. 알칸타라다는 올 시즌 24경기(149이닝) 9승 9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6이닝 8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KIA에 0-2로 패했다. 키움 타선은 지난 경기 산발 5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서건창은 홀로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두산은 올 시즌 65승 4무 60패 승률 .520 리그 5위를 기록중이다. 키움은 45승 3무 84패 승률 .349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두산이 10승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