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 이지훈, 당나라 영웅 됐다…장수 설인귀 役 [공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8 15: 29

배우 이지훈이 적에게 한없이 잔혹한 당나라 영웅으로 변신한다.
18일 F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훈은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홍진이, 연출 김영조 구성준)에 설인귀 역으로 출연한다.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을 배경으로 단 하나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지훈이 맡은 설인귀는 전쟁에서 공을 세우고자 하는 욕심이 큰 설인귀는 적에게 한없이 잔인한 모습을 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지략과 행동력을 모두 갖춘 인물이다.
매 작품마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이지훈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야심가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제작진은 “아비규환의 전쟁터 속, 번뜩이는 눈빛으로 설인귀의 카리스마를 그려낼 이지훈의 명품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FN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