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전역' 그리, 카리나 친분 허세 n차 해명 "모르는 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9 00: 14

방송인 김그리가 해병대 전우들과 모여 추억을 회상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포항에서 누가 돌아왔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그리는 부대원들과 함께 부대찌개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김그리는 부대원들에게 "훈련단 때 힘들었던 썰이나 재밌었던 썰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 명은 "형이 여자 연예인을 엄청 많이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리' 영상

예상했던 말인지 이를 들은 다른 부대원은 "카리나썰?"이라고 물었다. 김그리는 앞서 한 방송을 통해 훈련소에서 에스파 아냐는 질문에 "카리나 안다고 허세를 떨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그리' 영상
당시 그리는 "내가 이런 눈빛을 받아본 적 있나 하는 눈빛을 받아보았다. 난리가 났다"라며 “종교 활동에서 과자 종류가 다양하다. 내가 카리나랑 친하다니까 나한테 바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그리는 "나도 모른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부대원은 여자 연예인이 면회라도 올 걸 기대했는지 "나도 만날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그리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해병대 기수 열외 등 의혹과 악플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그는 “기수 열외라는 말이 제가 해병대에서 1308기다. 제 기수를 없애버리는 거다. 왕따라고 보시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의 동기와 선임은 “사단본부가 아니라 여단본부다. 애초에 훈련보다는 근무 위주 부대”라며 “어딜 가든 (그리) 형이 항상 있어서 안 빼는구나 했다”라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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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그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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