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은퇴 했는데 최고 구속 145km/h…팀 시즌 11승 정조준 ('불꽃야구2')[방송 프리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9 13: 28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와 안산 웨이브스가 단 한 팀에만 주어지는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오는 2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서는 승리를 향해 총력전을 펼치는 불꽃 파이터즈와 안산 웨이브스의 모습이 그려진다.
불꽃 파이터즈 박재욱은 앞선 세 타석에서 안타를 치며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준 바 있다.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타석에 들어선 박재욱의 등장에 안산 웨이브스는 투수 교체를 단행한다. 이를 보던 불꽃 파이터즈 선수들은 “이대호급 대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용택은 김성근 감독을 상대로 비밀스러운 작전을 펼친다. 경기에 자주 나서지 못하는 멤버들의 출전을 건의하며 큰 그림을 그린다고. 박용택의 노련한 제안이 성공적인 결과로 나타날지 주목된다.
특히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팀의 시즌 11승을 위해 나선다. 컨디션을 회복한 오승환은 묵직한 직구를 꽂아 놓으며 상대를 압도한다. 은퇴 후 시즌 최고 구속 145km/h를 찍으며 모두를 놀라게 한 그가 난적으로부터 승리를 지켜낼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오승환은 입단 동기이자 이번 경기 선발 유격수로 출전한 정훈의 도움으로 어깨에 짊어진 부담을 내려놓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과연 정훈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결정적인 플레이는 무엇일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스튜디오C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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