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선점 7분 만에 마감’… MMORPG ‘아키텍트’, 아시아 9개국 통합 서버 출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9.19 14: 36

‘블레이드앤소울’ 리드 프로그래머 출신 홍석근 대표가 이끄는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아시아 8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공략의 닻을 올렸다.
드림에이지는 지난 16일 한국을 포함해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9개 지역을 하나로 묶은 ‘글로벌 리전’을 정식 오픈했다. 지난해 10월 국내 출시 이후 약 1년 만의 서비스 지역 확장으로, 이용자들은 PC와 모바일 전 플랫폼에서 자동 번역 기능을 통해 언어 장벽 없이 대규모 협력과 경쟁을 즐길 수 있다.
새롭게 개설된 10개 신규 서버 중 6개 서버에는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인기 인플루언서 13인이 참여해 세력 간 구도를 형성한다. 이에 맞춰 출시와 동시에 인터서버 콘텐츠 ‘심연의 전장’도 함께 오픈돼 한층 확장된 전투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드림에이지 제공.

앞서 진행된 사전등록 및 서버·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오픈 7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4차 선점까지 추가 편성되며 현지 기대감을 증명했다. 드림에이지는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 4성 탈것, 3성 코스튬, 1,000만 골드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드림에이지 정우용 대표는 “이번 아시아 통합 리전을 통해 9개국 이용자들이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고, 아시아 시장에서도 ‘아키텍트’의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