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황정음, 가족과 더 애틋해졌네..녹내장 父·두 子와 힐링 산책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19 21: 30

배우 황정음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19일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아버지, 아들과 함께 산책을 나선 모습이다. 이들은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벌써 두 아들의 엄마가 된 황정음은 아버지 앞에서만큼은 발랄한 소녀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72세 아버지의 눈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아버지의 눈에 대해 “왼쪽은 녹내장, 오른쪽은 손자와 수영하다가 다쳤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는 황정음은 자신의 육아를 도와주는 아버지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효녀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 황정음은 두 아들의 뒷모습을 촬영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이혼했다. 황정음은 현재 홀로 두 아들을 양육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황정음 개인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