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소아암 투병→살게 해준 부모님 위해 집·차 통 큰 선물 “속 많이 썩여 죄송”(전참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20 07: 10

최예나가 과거 소아암을 앓았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유영우, 최예나가 출연했다.
최예나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최예나의 집에는 어머니가 찾아왔다.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온다는 어머니는 최예나를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어머니는 최예나에게 잔소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관리를 해야 한다. 영양제를 먹고. 밥도 잘 먹고”라며 건강 걱정을 끊임없이 했고, 매니저는 “어렸을 때 아팠던 영향이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최예나는 “아기 때 소아암을 앓았다. 생사가 오갔을 정도다. 네 살 때다. 너무 많이 아파서 병원에서도 가망이 안 보인다고 했다. 엄마가 무당한테 내 사진을 가지고 갔더니 무슨 죽은 애 사진을 갖고 오냐고 던졌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어떻게든 저를 살리겠다고 애지중지 키워서 소아암이 완치됐다. 금쪽이 느낌으로 천진난만하게 지냈다. (초등학교 때) 다리 다쳤을 때는 병원에서 못 걷는다고 했다. 엄마 덕에 한 달 뒤에 걸었다”라고 덧붙였다.
최예나는 “살 수 없었던 운명을 부모님이 살려줬다고 생각한다. 속을 많이 썩였다 보니까 너무 죄송하다. 그때부터 무조건 잘 되고 성공해서 효도를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 많이 행복하다”라고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으며, “부모님께 집이랑 부모님 차를 선물해 드렸다. 지금은 항상 행복해한다”라며 부모님을 위해 플렉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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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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