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고영표가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KT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고영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고영표는 올 시즌 25경기(145⅔이닝) 12승 6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3경기(19이닝) 2승 평균자책점 2.37로 좋았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1사구 8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KT는 지난 경기 두산에 15-3 대승을 거뒀다. 최원준(시즌 9호)과 힐리어드(시즌 37호)는 홈런포를 가동하며 나란히 4안타 활약을 펼쳤다. 김현수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두산은 박신지가 선발투수다. 박신지는 올 시즌 20경기(34이닝) 1패 평균자책점 5.56을 기록중이다. KT를 상대로는 2경기(2⅔이닝) 평균자책점 10.13으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4이닝 3피안타(2피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 패배를 당했다.
두산 타선은 지난 경기 6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박찬호가 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KT는 올 시즌 77승 4무 47패 승률 .621 리그 1위를 기록중이다. 두산은 65승 5무 61패 승률 .516 리그 5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T가 9승 1무 4패로 우위에 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