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프리뷰] LG의 7연승이냐, 한화의 6연패 탈출이냐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20 09: 3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갖는다. 
LG는 최근 6연승을 달리고 있고, 반대로 한화는 6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LG는 외국인 투수 카라스코를 앞세워 7연승에 도전한다. 카라스코는 올 시즌 8경기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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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코는 지난 15일 NC전 5⅔이닝 무실점 승리 이후 4일 휴식 후 등판이다. 카라스코는 LG에 와서 4일 휴식 등판을 2차례 했는데, 두 경기 모두 패전 투수가 됐다.
한화 선발은 황준서다. 올 시즌 26경기(선발 7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5.48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에 3경기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황준서는 지난 8월 23일 LG전에서 구원 등판해 4⅓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고, 이후 선발투수로 로테이션을 돌고 있다. 
LG는 전날 팽팽한 투수전에서 8회 이재원이 잠실구장 센터를 넘어가는 140m 초대형 솔로 홈런을 터뜨려 2-1로 승리했다. 임찬규가 7이닝 1실점, 고우석이 1이닝 무실점 구원승, 마무리 손주영이 1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화는 노시환, 문현빈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빠지면서, 타선의 힘이 약해졌다. 강백호가 있지만 신예 선수들이 여러명 라인업에 들어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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