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아무리 바빠도 ♥민효린과 커플룩+맛집 데이트 포착.."이게 사랑이지" [Oh!쎈 이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20 11: 23

빅뱅 태양이 아내 민효린과 매니저 없이 맛집, 전시회 등 단둘이 데이트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태양-민효린 부부의 데이트 목격담이 포착됐다. 
한 네티즌은 "오늘 한남동 가서 친구들이랑 밥 먹었는데 룸에서 태양이랑 민효린이 점심을 먹고 있더라. 앨범내고 바쁠텐데 와이프랑 맛집 데이트, 눈빛도 완전 스윗, 태양 그는 대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네티즌도 "고양콘 끝난 다음 날 카페에서 자녀, 민효린과 시간 보내고 있는 모습 봤다고 지인이 알려줬다"며 목격담을 전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을 자주 포착되고 있다. 매니저 없이 손을 꼭잡고 일본 길거리를 걷는 모습, 피카소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 커플룩을 맞춰 입고 길거리 데이트를 하는 투샷 등이 대표적이다. 매니저나 경호원 없이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걷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태양은 앨범을 내고 빅뱅 콘서트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아내와의 데이트를 잊지 않아 사랑꾼 남편을 인증했다. 
태양은 지난달 유튜브 '핑계고'에서 평범한 일상 루틴을 공개했는데, '가정적인 집돌이'라고 밝혔다.
태양의 하루 루틴에 대해 묻자 대성은 “형 근데 요즘 육아 때문에”라면서 ‘아빠’ 태양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태양은 하루 루틴에 대해서 “저는 아주 심플하다. 작업하고 일하는 거 외에는 가정에 충실하다”라며, “저는 원래부터 집돌이었어서 거의 집에서 모든 것을 다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아침을) 안 먹었었다. 아침 먹는 게 잘 맞는 체질은 아닌 것 같더라”라며, “보통 오후 12시즈음 첫끼다. 공복에 운동도 하고 할 걸 하고 딱 12시에 첫 끼를 먹는다. 하고 싶은 것들 한다. 집에서”라고 언급했다. 
쇼핑에 대해서도 "옷 쇼핑은 20대 중후반까지 열심히 했지만 이제는 잘 안 하는 것 같다. 온라인 쇼핑이 잘 돼있어서 신상이 뜨면 온라인에서 많이 구매한다. 좋아하는 브랜드에는 가끔 직접 가서 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고, 이후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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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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