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가족의 미국 일상과 한국행을 앞둔 아쉬운 이별 현장이 공개됐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 한국 가는 날, 아들딸과 손태영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외식을 하던 중 손태영은 권상우에게 “어떤 분이 어떤 댓글에 자기 식단 하냐고”라며 질문을 건넸다. 이를 들은 권상우는 “전혀 안 합니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권상우는 “미국 오기 전에 제가 나름대로는 78~79kg 만들었는데 미국만 오면은”이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너무 잘 먹어요”라고 공감했다. 권상우는 “손태영 씨랑 같이 먹으러 다니니까 살이 쪄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도 권상우는 “운동을 일주일에 네 번 하거든요? 한국 가면 또 빼야죠. 드라마 포스터도 찍어야 되고”라고 덧붙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권상우에게 인사를 건네는 아들 권룩희와 딸 권리호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아들 권룩희는 아빠보다 큰 키로 늠름하게 뜨거운 포옹을 했고, 권상우도 “다음에 보자”라며 아들을 꼭 껴안았다. 이어 권상우는 딸 권리호도 번쩍 안아서 포옹을 하며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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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