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의주·타키, 깊고 차분한vs밝고 부드러운…서로 다른 개성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21 17: 43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의 의주와 타키가 서로 다른 매력을 한 프레임에 담아내며 패션 매거진 화보를 완성했다.
21일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의주와 타키가 함께한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0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화려한 무대 뒤에서 각자의 속도로 성장해 온 두 사람의 시간과 현재를 담아내며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의주와 타키는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기대어 편안하면서도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의주는 깊고 차분한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드러냈고, 타키는 부드러운 미소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화보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흑백의 대비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은 두 사람의 상반된 개성을 더욱 선명하게 부각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가진 의주와 타키는 각자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조화로운 비주얼 시너지를 완성했다.
과장된 포즈나 화려한 동작 대신 섬세한 시선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만으로 프레임을 채운 점도 눈길을 끈다. 강렬한 군무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해 온 모습과는 또 다른 결의 분위기를 보여주며, 한층 깊어진 표현력과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의주와 타키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0월호를 비롯해 공식 웹사이트와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TEAM은 음악 활동에서도 자체 기록을 갈아치우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발매한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는 초동 판매량 135만 7357장을 기록하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터차트 주간 음반차트와 월드차트 글로벌 부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Mark on Me'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TEAM에게 한국 음악방송 통산 다섯 번째 트로피를 안겼다.
국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TEAM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며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오는 10월 3일과 4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열리는 앙코르 공연을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나며 글로벌 그룹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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