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받아서 그만" 김정난, 기약無 촬영 대기에 결국 손 올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1 21: 01

 배우 김정난이 촬영 대기 중 화가 났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김정난을 위해 모인 현남편, 전남편 ‘각시탈’ 안석환 X ‘구미호뎐1938’ 안길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석환은 “내가 수염을 두 번 뜯었는데 한번은 망해가는 왕이라서 3부 까지만 나오면 됐다. 평야에 가서 말도 달리고 하는 씬을 다 찍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정난' 영상

그는 "12시에 가야되는데 그때까지 찍어준다던 감독이 새벽 2시가 되도 날 안 부르더라. 수염 분장을 다 붙이고 있었는데 곧 찍는다고 하면서 계속 안 불러서 수염을 뜯고 옷 갈아입고 ‘갈게’ 했다”라고 회상했다. 
'김정난' 영상
안석환은 이어 “그랬더니 전화 와서 ‘안 형 미안해. 내가 신경을 못 썼어’ 그러더니 30분 후에 부르더라. 30분 만에 수염 붙이고 30분 만에 찍고 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정난은 “잘했다. 안 그러면 한도 끝도 없다”라며 “나도 8시간 기다리고 너무 열이 받아서 감독 옆구리를 꼬집었다. ‘미안해’ 하면서 친한 척 하는데 ‘몰라’ 이러면서 꼬집었다”라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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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정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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