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최시훈, 임영웅 동생 '1초 사칭'에 제작진 대리 사과 ('결혼일기')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1 23: 24

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의 거짓말에 당황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처음으로 직원들 추석명절선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일리, 최시훈 부부는 주위 사람들에게 추석 선물을 하기 위해 시장을 찾았다. 새송이버섯을 선물로 준비한다는 이들은 전시장으로 향했다.

'일리네 결혼일기' 영상

모양이 예쁠수록 비싸다는 말을 들은 두 사람은 그래도 선물받는 사람이 좋은 송이가 뭔지 알 것이라며 비싼 걸 고르는 걸로 선택했다. 
'일리네 결혼일기' 영상
이때 최시훈이 "연예인들한테 줄 선물"이라고 언급하자 상인은 "연예인들도 여기서 선물로 많이 가져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에일리는 "저도 연예인이에요. 저도 가수예요"라며 "에일리 아세요?"라고 물었다. 상인이 젊은 사람은 잘 모른다고 미안하다고 하자 최시훈은 "임영웅 아시냐. 제가 친동생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에일리는 곧바로 "거짓말이다"라고 무마했고, 다음 영상에는 검은 화면이 뜨더니 PD가 '대신 죄송합니다'라는 자막을 넣은 듯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해 4월 결혼했다. 이후 2세를 갖기 위해 에일리가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지만 “시험관에 실패한 후 더 건강해지기 위해 이것저것 먹어서 2~3kg 정도 쪘다”며 시술 고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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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리네 결혼일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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