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직접 러브콜? 이혜정, '♥이희준' 만난게 신의 한수 "너무 설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1 23: 10

모델 이혜정이 배우 송중기의 전화 한 통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혜정은 21일 자신의 SNS에 휴대전화 수신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발신자의 이름이 ‘송중기’라고 저장돼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정은 여기에 “너무 설레어서 캡처”라고 덧붙이며 송중기의 전화를 받은 기쁨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최근 이혜정이 방송에서 송중기와의 특별한 인연을 직접 언급한 터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혜정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 이희준의 동료 배우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음식을 대접해왔다고 밝혔다.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할 만큼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이혜정은 최우식, 손석구, 송중기 등 남편과 친분이 있는 배우들에게 직접 집밥을 차려줬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다만 최근에는 이들의 발길이 뜸해졌다며 귀여운 섭섭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이혜정은 다시 집에 놀러 와달라는 영상편지까지 보내며 남편의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실제 송중기에게 걸려온 전화를 공개한 것. 평소 집밥까지 대접할 만큼 가까운 사이임에도 송중기의 전화에 “너무 설렌다”며 수신 화면까지 캡처한 이혜정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정은 배우 이희준과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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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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