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전국노래자랑 제주도편에서 포착됐다.
최근 KBS1. ‘전국노래자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_표선해수욕장. 2026.10.4 방송”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9일 제주도 표선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촬영을 관람 중인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지인과 함께 현장을 찾은 듯한 유리는 마스크도 없이 가장 앞에 앉아 박수를 치며 무대를 즐겼다. 제주도민들 사이에서도 스스럼 없이 현장을 즐기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리의 이번 행보가 눈길을 모으는 건 그의 제주도 생활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이효리 따라하기’, ‘보여주기식’으로 비교한 뒤라는 점 때문이다.
앞서 유리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3년 이상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제주도에서 생활했던 이효리를 따라하는 게 아니냐며 비교했다.
그러나 유리가 제주도에서 지낸 지는 3년 이상이고, 2024년 공개된 ‘핑계고’에서도 3주를 예상했다가 3년이 흘렀고 제주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고 밝힌 바 있다는 점에서 억지로 흠집을 내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이어졌다.
한편 유리는 최근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