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이 오는 10월 본격적인 일본 활동의 포문을 열고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채연의 소속사 데이원드림(DayOneDream)은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이채연의 일본 데뷔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했다. 이어 오는 10월 8일 첫 번째 데뷔 싱글 'ボクノコエ(My Voice)'를 정식 발매하고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뷔는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채연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일본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현지 매체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솔로 데뷔 후 'HUSH RUSH', 'KNOCK', 'LET'S DANCE', 'No Tears On The Dancefloor' 등 다수의 히트곡을 연속 성공시키며 독보적인 '퍼포먼스 퀸'으로 입지를 다진 이채연은, 이번 일본 활동을 발판 삼아 아시아 전역으로 영향력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이채연의 일본 데뷔는 데이원드림의 현지 법인인 '데이원드림 재팬(DayOneDream Japan)'이 새롭게 출범한 음악 레이블 'D1 RECORDS'의 첫 번째 메인 프로젝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데이원드림 재팬 측은 "레이블 1호 아티스트로 이채연을 맞아 일본 현지 시장에 특화된 고품질 콘텐츠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아티스트의 브랜드 가치와 팬덤을 확고히 다지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는 비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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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이원드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