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 듀오 투빅(2BiC)이 500일 만에 명품 하모니를 선보인다.
투빅은 22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새 싱글 ‘피노키오’를 발매한다.
피노키오'는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피노키오'의 OST로 사용된 동명의 곡을 투빅만의 색으로 리메이크한 음원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쉽사리 다가서지 못한 채 곁을 맴도는 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따뜻하고 절제된 기타와 베이스 질감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멤버 지환과 준형은 기교를 과감히 배제하고 오로지 목소리와 감정에 집중해 전하지 못한 사랑의 애절함을 극대화했다.
관계자는 “지난해 발매한 '이 별' 이후 정확히 500일,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원”이라며 “발매 당시부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명곡이 투빅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만나 원곡과는 또 다른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탱크이엔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