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의 논란 속에서 깊은 신앙심을 드러냈다.
22일 '새롭게하소서' 채널에는 "어쩌면 모든 크리스천의 고민.. 공감하는 그 시절 소년, 소녀들 모두 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가수 박남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간증을 이어갔다. 그는 어린시절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도 목사인 어머니 밑에서 신앙심으로 이겨내왔던 과거사부터 현재 가족을 위한 노력들을 전했다.

박남정의 이야기를 들은 송지은은 소감을 묻자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제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말이 ‘오늘을 천국처럼’이라는 말이다. 근데 우리는 성공을 위해서도 ‘너 지금 당장 고생해. 나중에 잘 돼야지’. 지금 당장 괴로움 참더라도 나중에 천국갈거라고 생각하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오늘 당장 이 하루를 천국처럼 살아내기를 원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오늘 간증을 들으면서 더 많이 확신이 들었다"며 "서로 지금 이 순간 용서하고 사랑하고 화합하면서 하나님의 천국을 이뤄나가야겠다는 소망이 더욱 강하게 들었던 간증이었던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같은 송지은의 발언은 최근 불거진 남편 박위의 논란과 맞물려져 주목받고 있다. 앞서 박위는 지난달 강연을 위해 KTX를 이용했다가 휠체어 전용 경사로를 통해 하차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전했다. 박위의 하차를 돕기 위해 경사로를 고정하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그대로 넘어진 것.
이에 사회복무요원은 정중히 사과했으며 박위 역시 엑스레이상의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박위가 사회복무요원의 모습이 담긴 사고 당시 CCTV 영상을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했다가 '저격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저를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하며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하지만 그를 향한 날선 반응에 박위는 예정된 강연을 취소했고, 서울시 홍보대사에서도 자진 사임하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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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롭게하소서